나무놀보 첫번째 사진展

손으로 만드는 내일


상상이나 해봤을까?
이 새순같은 여린 손들이
내일 그리고 또 내일
어떤 선물같은 세상을
 만들어 갈지 ···
꿈꾸는
녀석들 그리고 나무놀보